2026-06-12

갑작스럽게 피부가 붉게 부풀고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는 두드러기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삶의 질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 피부질환이다.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반복되거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 만성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의 영향으로 두드러기 증상이 잦아지면서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닌 전신적인 관점에서의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두드러기’는 극심한 가려움증, 반점, 빨갛게 부푸는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구토, 메스꺼움, 복통 등 소화기계통 증상과 목소리 쉬게 되는 호흡기계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된 발병 부위는 팔다리, 몸통, 눈꺼풀, 입술,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 등 민감한 부위를 비롯하여 신체 전 부위에 나타날 수 있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피부를 무의식적으로 긁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환부에 출혈 및 흉터 등을 남길 수 있다. 이때 상처가 난 환부를 통해 각종 세균이 감염돼 2차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두드러기는 증상이 나타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를 ‘급성 두드러기’라고 부르고 있다.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여러 번 반복해 생길 수 있으며 대략 6주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게 된다. 이에 반해 6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만성 두드러기’라고 부른다.
또한 발현되는 증상에 따라 명칭이 나뉜다.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물, 찬 공기, 얼음에 의해 나타나는 ‘한랭 두드러기’, 과도한 운동과 뜨거운 목욕 등 고온으로 인해 나타나는 ‘콜린성 두드러기’, 햇빛으로 인해 나타나는 ‘일광 두드러기’, 운동 후에 나타나는 ‘운동 유발성 두드러기’ 등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를 신체 내부 면역력이 감소해 내부 장기 및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나타나 배출돼야 할 독소들이 혈액순환을 통해 피부 겉으로 발현돼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이어 “이에 면역력을 복구하기 위해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다양한 한방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약을 처방 및 꾸준히 복용해 피부에 쌓여 있는 독소, 열기, 염증을 배출하며, 침 치료를 통해 피부 면역체계 활성화 및 피부를 재생시키며, 한약재에서 추출한 한약을 병변에 주입하는 약침 치료 등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하우람 원장은 “두드러기 치료에는 일상 속 관리도 중요하다. 규칙적인 숙면과 스트레스 조절이 가장 우선시돼야 한다.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열을 유발하는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자주 섭취하며 술과 담배는 자제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가.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회사는 아래의 목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본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되지 않으며, 다른 용도로 이용 시 사전 동의를 받습니다.나. 보유 및 이용 기간
SMS 수신 동의 철회 또는 회원 탈퇴 시까지 보유 및 이용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경우 일정 기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가. 수집 항목
필수항목: 성명, 휴대전화번호나. 수집 및 이용 목적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다. 보유 및 이용 기간
수집일로부터 회원 탈퇴 또는 동의 철회 시까지 보유·이용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간 보관 후 즉시 파기합니다.